본문 바로가기

라운지/뉴스

KT, ‘로밍 ON’ 인도네시아로 확대



KT, ‘로밍 ON’ 인도네시아로 확대




▶ 인도네시아에서도 별도 신청 없이 통화요금 1.98원, 10분을 써도 1,188원 

▶ ‘아시안게임’ 개최국 인도네시아 현지 통화요금 부담 줄어들 것으로 기대 

▶ KT, ‘로밍 ON’ 서비스 국가 13번째 맞이 퀴즈 이벤트…31일까지 시행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은 요금으로 통화하는 

KT의 ‘로밍 ON’이 ‘2018 아시안게임’을 맞아 

인도네시아까지 확대됩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해외에서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 ON’을 

인도네시아에서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는데요. 

9월 18일부터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KT 로밍 ON 적용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폴, 홍콩, 괌, 사이판,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마카오 총 16개국 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로밍 ON 서비스가 적용되면 

음성통화 요금이 최대 97% 저렴해지는데요.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음성 통화할 경우 

1분에 3,571원의 요금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로밍 ON 적용에 따라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담하면 되는데요. 

로밍 ON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KT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인도네시아가 로밍 ON 서비스 국가에 포함되면서 

아시안게임 (8월 18일 ~ 9월 2일) 원정 응원을 떠나는 

KT 고객의 통화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휴양지로 많이 방문하는 발리에서도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습니다. 


KT는 홈페이지에서 이 달 31일까지 

로밍 ON 퀴즈 이벤트를 시행해 

퀴즈 정답자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추첨 제공합니다. 


KT 유무선 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로밍 ON 출시 후 

이용자들의 음성통화량이 75%가량 증가하는 등 

고객들이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적용 국가를 계속 확대해 KT의 모든 고객이 

전 세계 어디서나 국내 요금으로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로밍 ON 퀴즈 이벤트 참여하기 ◀



▶로밍 ON 서비스 자세히 알아보기 (PC)◀

▶로밍 ON 서비스 자세히 알아보기 (모바일)◀





  스마트블로그 이용  Tip!  해당 콘텐츠는 발행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지난 콘텐츠의 경우 검색을 통해  최신 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KT CS 트위터(@kt_cs)로 멘션 남겨주시거나 114 고객센터 및 문자고객센터 또는 kt.com 고객센터 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kt.com 고객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