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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추천 VOD

본방사수는 필수! 요즘 인기있는 최신 TV 프로그램 BEST 5






일상을 마치고 집에 오면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거실에 누워 선풍기와 함께 TV를 틀면? 천국이 따로 없죠 !

오늘은 팡팡 터지는 매력으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돈은 없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효리네 민박>으로!




 

출처 : JTBC 효리네 민박



3년 만에 가수 이효리가 컴백했습니다 !

섹시가수가 아닌, 그녀의 남편 이상순과 함께 민박집 사장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효리와 상순은 방송 생활을 자제해왔는데요.

이번 효리네 민박 을 통해 알콩달콩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JTBC 효리네 민박



또한 민박집 스태프로 아이유가 확정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죠

무엇보다 효리네 민박의 핵심은 

사전신청을 한 일반인이 제주에서 그들과 함께 사는 과정을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제주도의 경관 또한 볼거리 중 하나인데요

효리네 민박의 매력 포인트, 콕콕 집어보겠습니다.

 


매력 하나,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그들의 사랑

효리와 상순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매회마다 빠지지 않는데요

화려하거나 눈에 띄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

모범 부부라고 불릴 만큼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효리가 오빠~’라고 부르기만 하면 

다정하게 대답하는 상순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매일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취미인 요가를 하거나

산책을 하고 노을을 감상하는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에 따뜻함을 불어넣습니다.

 


매력 둘, 구석구석 귀염 포인트

효리네 민박에는 곳곳에 귀염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효리의 집에는 다섯 마리의 강아지와 세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는데요

특히 모카는 몸집이 가장 작은 아이로, 겁이 많아

사람을 물기도 해서 효리와 상순이 민박집을 열 때 걱정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직원 아이유와도, 손님에게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 

효리네 민박에서 제대로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앞으로 이 아이들이 또 어떤 귀여움을 뽐낼지 기대가 됩니다.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 50분에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는데요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TV를 통해 효리네 민박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이 '한 끼 줍쇼'에서 저녁 한 끼 할래요? 



 


출처 : JTBC 한끼줍쇼



다른 집은 어떻게 밥을 먹을까?’ 한 번쯤 궁금하시지 않았나요

온 식구가 모여 밥을 먹거나, 혼밥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거를 때도 있으실 텐데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을 함께 하고

알아보기 위해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 끼 줍쇼대한민국 대표 MC인 이경규와 강호동인데요.



출처 : JTBC 한끼줍쇼



이들이 일반인의 가정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합니다.

놀라운 건 사전 섭외가 되지 않았고, 즉석으로 가정에 방문한다는 사실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요

오늘 저녁, 집에 계세요?’ 묻는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매력 하나,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

아무리 대한민국 대표 MC라고 하더라도

갑자기 저녁 한 끼 얻어먹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요

즉석으로 문을 두드리는 경규와 호동에게 

돌아오는 반응이 따뜻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다 거치고 나서, ‘들어오세요~’라는 말을 들을 때 

시청자는 경규와 호동에게 이입되어 쾌감과 기쁨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들이 한 끼를 같이 먹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 과정을 다 보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선뜻 한 끼 내어주는 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매력 둘, 다 같이 먹는 따뜻한 저녁

저녁은 밥을 먹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경규와 호동은 시민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그들의 일상을 듣는데요

공부하는 고등학생, 자취하는 청년, 노부부 등 여러 시민과 

함께 하는 저녁은 마치 예전과 알고 지낸 듯 편안합니다





지역에 따른 향토적인 음식을 보면서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도 있는데요

함께 한 끼 하는 모습에서 바쁘게 살고 있던 일상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평범한 저녁을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 ‘한 끼 줍쇼였습니다

한 끼 줍쇼 JTBC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 50에 볼 수 있는데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저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의 웃음과 다르다, '아는 형님' !





출처 : JTBC 아는형님



JTBC의 대표 예능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아는 형님

대한민국의 셀럽이 모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까지 ! 

출연진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하죠



출처 : JTBC 아는형님



예능의 블랙홀이 총 집합한 아는 형님은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으로 웃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이 다른 예능에 비해 유난히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력 하나, 폭발한다 애드리브!

아는 형님출연진이 던지는 애드리브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자칫 번잡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는 형님은 대본과 애드리브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시청자와 밀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빚 드립민감할 수 있는 문제를 애드리브로 다루어 

새로운 유머 코드를 형성했는데요

애드리브를 통해 출연진 서로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매력 둘, 질릴 틈이 없는 화려한 게스트

‘아는 형님’에는 기존의 출연진 말고도 ‘전학생’ 형식으로 게스트가 초대됩니다. 

날이 갈수록 초호화의 게스트가 오면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배우 한채영, 월드스타 싸이 등 예능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JTBC 아는형님



또한 게스트가 등장할 때마다 맞춤형 코너를 구성해

출연진과 게스트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니, 재미는 2배!




<아는 형님>은 JTBC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볼 수 있는데요. 

한 주간의 걱정과 고민거리를 웃음으로 날려 보고 싶다면

이번 주 토요일은 <아는 형님>과 함께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국민가수, 외국 길거리에서 노래하다? '비긴 어게인' !





출처 : JTBC 비긴어게인



외국에서 한국인, 그것도 유명한 가수의 버스킹을 듣는다면? 

‘비긴 어게인’은 한국의 뮤지션이 해외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국민가수라고 불리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이 이 여행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뮤지션은 아니지만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노홍철까지 합류했는데요. 



출처 : JTBC 비긴어게인



흥미로운 것은 무대가 해외의 길거리이고, 관객은 지나가던 외국인이라는 것이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해외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세팅된 무대가 아닌 타지의 길 한복판에서 음악을 선보일 

‘비긴 어게인’의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



매력 하나, 빵빵 터져라 케미!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이렇게 완벽한 조합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들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유명한 뮤지션이지만 

추구하던 음악성은 조금씩 다른데요.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잘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음악적으로 폭발하는 케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인은 아니지만 , 음악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노홍철이 뮤지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데요. 



출처 : JTBC 비긴어게인



특히 이소라와 수다를 떨거나 간식을 나눠먹는 등 예상외의 조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상상해보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그들! 

앞으로 또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지켜볼 법 합니다.



매력 둘, 제대로 하는 귀호강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모인 만큼 

함께 만드는 음악이 매우 기대되실 텐데요. 

실제로 ‘비긴 어게인’에서는 예정도 없이 기타를 치거나, 노래하는 등 

자유롭게 음악을 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록, 발라드 등 장르를 불문한 음악을 통해 즐거워하는 그들은 

이제 막 음악을 시작한 소년, 소녀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타지에서 하는 버스킹인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적으로 버스킹을 준비합니다. 

앞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자유롭지만 진지하게, 음악 하나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네 사람의 특별한 여행 

비긴어게인은 JTBC에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품위 있는 그녀' 통해 그들이 사는 세상 체험하기





출처 : JTBC 품위있는 그녀



뻔한 재벌 드라마는 가라 ! 

지금껏 재벌과 다른 ‘품위 있는 그녀’가 시청자의 마음에 성큼 들어왔습니다. 

‘품위 있는 그녀’는 부유층 상류사회와 그 사회에 입성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미화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JTBC 품위있는 그녀



또한 상류층 부자의 거만하면서도 가식적인 삶을 풍자하면서 

결코 풍족한 삶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재벌 며느리 우아진(김희선)과 이제 막 상류의 사회에 입성한 박복자(김선아)의 

대립 구도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러한 ‘품위 있는 그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매력 하나, 1초라도 눈 뗄 수 없는 스토리 !

우아진은 탁월한 미모와 몸매로 전직 스튜어디스였으나 

남편 안재석(정상훈)과 결혼해 대기업의 사모님으로 살아온 여자입니다. 

아진은 시아버지인 안태동(김용건)의 새 부인으로 

박복자(김선아)를 집안 식구로 맞이하게 되는데요. 





‘안주인’으로서 가지고 있던 권력을 놓고 

아진과 복자는 날카로우면서도 은밀한 대립을 하게 됩니다. 

또한 남편의 불륜녀 윤성희(이태임)과의 잘못된 만남이 스토리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는데요. 

특히 첫 방송에서는 복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충격적인 오프닝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의 스토리가 매우 기대됩니다.



매력 둘, 럭셔리한 그들의 세계

‘품위 있는 그녀’는 강남에 살고 있는 부유층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은 럭셔리함으로 그려냅니다.

특히 아진 고유의 우아함은 시청자들을 퐁당 빠지게 만들었는데요.



출처 : JTBC 품위있는 그녀



아진의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주변 인물들도 고급스러운 옷, 고가의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는 등 

전체적으로 화려한 볼거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보는 맛'이 제대로 납니다.



돈 많은 부자, 재벌이 사는 세계를 담아낸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볼거리로 안방 TV를 장악하기에 충분한데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꼭꼭 챙겨봐야 하는 매력 팡팡 프로그램!

본방을 놓쳐도 걱정 마세요. 

JTBC 프로그램을 월 5,500원에 무제한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게다가 JTBC 무제한 즐기기 콘텐츠를 

올레 tv 모바일이나 올레 tv 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편한 침대 위에서는 모바일로, 거실에서 가족과 TV로 

올레 tv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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