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Style토커 철쓰입니다. 

인간의 삶을 더 편하게 바꿔주고 도와주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예로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주며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구글 알파고를 들 수 있는데요. 

점차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고 있는 홈 인공지능(AI)의 대표적인 서비스, 

KT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1. 더 편리한 삶을 위한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1. 똑똑한 셋톱박스

KT에서 출시된 스마트한 인공지능 TV 셋톱박스 기가지니는

올레 GiGA UHD tv 셋톱박스와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피커를 합쳐놓은 것인데요. 

하만카돈 프리미엄 스피커를 사용해 최고의 음질로 즐길 수 있답니다. 

기가지니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스피커를 사용해서 최고의 음질을 제공하는데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4.1로 연결하여 더 풍성하고 생생한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죠. 

기가지니의 외관은 지름 182.0mm X 높이 280.0mm / 무게 : 1,770g의 사이즈로 

동그란 형태로 전후좌우 전 방향으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답니다. 

또한, 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HDMI 단자와 블루투스 4.1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2. 뛰어난 음성인식 기능 지원 

'기가지니', '자기야', '지니야', '친구야'와 같은 4가지의 멘트 중

원하는 호칭을 선택해서 부르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집안 어디서든 기가지니~ 하고 부르면 음성인식을 해 명령을 알아듣는데요. 

리모컨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올레 tv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볼 수 있고, 

1천 만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니뮤직과 연동해 뮤직비디오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죠. 

TV를 보면서도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니 편리했습니다.  

4살 막내가 “기가지니야~ 뽀롱뽀롱 뽀로로 보여줘!”하고 말했더니 똑똑한 기가지니가 리스트업 해줬답니다. 

기존에는 막내에게 뽀로로를 보여주기 위해 리모컨을 가지고 몇 단계를 거치고, 

입력하고 복잡한 단계를 거쳤는데요. 

기가지니를 통해 쉽게 말로 명령하고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죠. 

#3. 영상통화와 홈 IoT도 연동 가능

기가지니의 카메라는 600만 화소의 풀HD 카메라로 고화질을 자랑하는데요.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고화질의 카메라를 통해서 영상통화도 할 수 있죠. 

스마트폰 영상통화의 품질보다 훨씬 좋은 고화질의 TV 화면을 통해 영상통화를 하니 

반가운 얼굴을 더 잘 볼 수 있죠. 

연락처를 등록해두면 기가지니에게 전화를 걸어달라거나, 받아달라는 등 

음성명령을 통해 통화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는 KT 홈 IoT 서비스와도 연동할 수 있는데요. 

번거롭게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명령을 통해 우리 집을 좀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기자지니 전용 앱 활용

스마트폰에서 기가지니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몇 단계의 인증 절차를 통해 기가지니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 전용 앱을 통해 AI 홈 비서 기능을 활용하면 더 많은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배달 음식 주문은 기본! 카카오 택시와 연동되어 있어 택시 호출도 할 수 있고,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어디쯤 와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죠. 

기가지니 속 생활 관련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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