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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입니다! 봄의 약동이 시작되고 살랑살랑 부는 살가운 바람에도 가슴이 설레는 그런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봄의 캠퍼스는 새내기의 에너지가 보충되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생동감이 넘치는 곳으로 변하게 되죠. 이런 설레는 순간의 기분을 더욱 살려주는 것이 바로 음악! 오늘은 조금 이른 봄기운을 스케치할 겸 카메라를 메고 캠퍼스로 나섰습니다. 물론 오늘은 노동요 이외의 음악들로 꽉꽉 채울 예정입니다.



genie와 함께 출발~ 캠퍼스로!


겨울 동안 주로 집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따듯해진 봄바람에 엉덩이가 들썩거리더군요. 슬링백에 기본 도구들을 챙기고 캠퍼스로 출발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캠퍼스의 이른 봄 스케치! 준비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이동 중에 들을 음악은 지니의 최신곡으로 선택했습니다. 최신곡 업데이트가 빠르다 보니 매일 들어도 언제나 새로운 음악들이 충전되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최신곡 좀 들어놔야 어디 가서 제목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어요?



즐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손에도 '봄'을 들고 다녔습니다. 1,500원에 맛도 괜찮아서 캠퍼스 전체를 카페로 만들 재료로는 충분합니다. 거기다 오늘은 스타벅스 못지않은 선곡들을 해볼 요량이라서 스벅스벅한 분위기가 부럽지 않습니다. 봄바람 부는 캠퍼스가 카페로 변신할 테니 말이죠. 



캠퍼스에 도착했습니다. 지니 최신곡으로 채운 플레이리스트가 상쾌한 발걸음을 더해주더군요. 처음 듣는 곡이지만 꽤나 분위기에 어울렸습니다.




약동하는 봄기운, 음악과 함께하는 캠퍼스 스토리



봄을 지나 여름에 가까워지면 녹색으로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주는 메타세쿼이아 길입니다. 남이섬과 담양에 유명한 길이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이곳도 참 좋아합니다. 녹색이 드리워지는 계절에 다시 찾아와야겠네요.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봄을 알려준 것은 매화였습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는 좋았습니다. 또 그렇게 한참을 캠퍼스를 거닐다가 잠시 쉬어갈 장소를 찾았는데요. 구석지지는 않지만 혼자서 잠시 쉬어가기는 좋아 보입니다.


이쯤에서 지니의 선곡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잠시 쉬어갈 생각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캠퍼스 안을 다닐 때는 최신 곡보다 나름의 테마가 있는 선곡들이 좋을 듯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뮤직 허그(Music Hug)입니다. 나름 인터넷 방송 세대인지라 개인 DJ들에게 선곡을 맡기고 듣는 것도 즐기는데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눈에 걸려서 선택한 허그방이 노동요 방이군요. 그런데 의외로 들썩이고 신나는 선곡들이 많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



그렇게 노동요를 들으며 힘을 얻고는 부지런히 다시 길을 나섭니다. 동네에 위치한 캠퍼스는 꽤나 넓기 때문이죠. 도서관을 지나쳐갑니다. 제가 신입생 때는 학기 초에 도서관을 다니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고, 선배들도 신입생들과 놀아주기 위해 도서관보다 과방이나 동방을 많이 들락거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갑자기 3월의 잔디밭에서 둘러앉아 술 마시던 추억이 스쳐갑니다.


 


그렇게 계속 걷다 보니 조금 재미난 장소가 등장합니다. 한옥 건물에 정자까지 등장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여서 산책할 때마다 이쪽을 코스로 잡고 있습니다. 봄이 조금 더 운치 있게 찾아온 모습을 기대하고 발걸음을 옮겼지만 이곳도 아직 봄은 움 트는 중이더군요. 오늘의 야외 카페는 이곳으로 정했다! 신발만 벗고 올라가면 누구든 편하게 쉴 수 있는 정자~



조금 높은 곳에 있는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전망도 둘러보며 숨을 돌리기 좋은 곳입니다. 사실 다음 목적지는 연못과 또 다른 정자가 있어 또 다른 풍류(?)를 즐기기 좋은 곳이죠.



자리를 잡고 카페처럼 분위기 잡으려고 준비하는데 이런 장면이 보이더군요. 그렇습니다. 3월의 캠퍼스 맞습니다. 그리고 한없이 차오르는 부러움 때문에 음악이 잠시 들리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자, 이제 가방을 풀고 기분 좋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만의 야외 카페를 만들어봅니다!



헤드폰을 벗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보다 지니 라디오를 선택했습니다. 선곡보다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즐겨 사용하는 편입니다. 장소의 분위기 탓인지 최근에 잘 듣지 않던 뉴에이지 피아노 채널이 눈에 걸리는군요.



제가 의외로 다소곳하니 정리를 꽤나 잘하는 편인데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소리를 적당히 모아주게 세팅하고 저만의 야외 카페를 완성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 나오니니 음악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작업을 하다가 라디오 채널을 바꿔보았습니다. 무려 '공부하며 듣기 좋은 클래식'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들어봤는데요... ... . 역시 공부도 클래식도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좀 더 캠퍼스의 다른 봄들을 느끼고 싶어서 길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정자를 내려와 길을 옮기던 중 은은한 음악소리에 이끌렸습니다. 소리가 나는 장소는 적당한 크기의 평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궁금해서 혹시 무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각각 멜론과 지니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두 여성분은 스마트폰의 스피커로 최신곡을 그냥 걸어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런 게 캠퍼스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필 장소가 그래서 고택이나 절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여대생과 최신곡, 수다와 웃음소리는 분명히 봄의 캠퍼스, 그것이었습니다.


여대생과의 짧은 대화(?)를 뒤로하고 다시 캠퍼스 탐험을 떠납니다. 그 길에 또다시 또 다른 꽃봉오리가 봄을 알려주더군요.



사실 오늘 가장 기대했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저곳 정자에서 조용히(?)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두고 디제잉을 마음껏 즐길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동네 꼬마들과 아줌마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석진 자리에서 혼자 디제잉 놀이를 합니다. '고요함을 느끼고 싶은', '재즈 클래식', '기분 좋은 달달함' 채널들이 눈에 걸리더군요.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음악을 선곡하시겠습니까?



반나절 정도의 캠퍼스 스케치를 마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물론 귀에는 지니가 추천하는 음악들이 계속 속삭이고 있었죠. 혼자서 즐긴 소심한(?) 캠퍼스 스케치였지만 지니의 다양한 테마별 추천곡들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지니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게 추천 서비스가 테마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다른 일을 하면서 선곡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캠퍼스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놀 때도, 동방이나 과방에서 수다를 나눌 때도, 봄부터 다시 불붙을 캠핑에서도 누군가는 선곡에 붙잡히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그러면서도 분위기 살려내는 기분 좋은 화이트 노이즈를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봄과 캠퍼스, 그리고 대학생! 청춘을 위한 Y24 요금제로 더욱 저렴하게!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캠퍼스를 걸어보니, 역시 음악이 빠지면 섭섭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캠퍼스 곳곳의 경치가 제각기 다르듯, 각각의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듣는다면 캠퍼스의 봄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음악과 함께하는 캠퍼스를 더욱 저렴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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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가 2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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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B +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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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포함)

유무
무제한
(+영상/부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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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시간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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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43.8

43,890원
(부가세 포함)

2GB

올레 tv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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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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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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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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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사항

- 만 24세까지 가입 가능. 만 25세 생일 익월 1일 시점 데이터 선택요금제로 자동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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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무제한 (65.8) : 기본 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 + 최대 3Mbps(속도제어)
데이터 3시간 무제한 (54.8 이하) :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2GB + 최대 3Mbps(속도제어) 제공
 시작 시간 0시~21시 중 택1, 미지정 시 오전 9시로 자동 설정됨 / 쉐어링, 테더링, mVoIP 불가
- 문자메시지 무제한 제공
- 요금제 별 음성/문자/데이터 무제한 혜택 관련 과도한 이용 시 제한 있을 수 있음(올레닷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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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캠퍼스에 꽃들이 흐드러질 즈음에 다시 한 번 지니와 이 길을 걸을 생각입니다. 그 때는 또 어떤 설레는 음악들이 기다릴까요?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이상 봄날의 캠퍼스에서 kt 토커, 붕어IQ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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