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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행사&이벤트

[MWC 2015] MWC 2015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부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MWC 2015 kt 전시 요원 한국과학영재학교 조정민입니다.^^ MWC 2015가 세계 3대 기술 관련 전시회 중 하나다 보니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전시회들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 저는 전시전에 이번 MWC 2015에서 3D 프린터와 드론을 조사하고자 했으나, 아쉽게도 MWC 2015에서는 3D 프린터와 드론에 대해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3D 프린터와 드론을 찾기 위해 전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반가운 것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전시장 곳곳에 있던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입니다 +_+)/ 이곳에서는 CEO와 창업자들이 직접 MWC 2015에 참가해 방문자들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MWC에 참여한 한국의 스타트업 부스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STMob의 SendAnywhere!


SendAnywhere는 계정 없이도 쉽게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이전부터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한국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서비스인 줄은 몰랐습니다 :)  MWC 2015에서 아는 서비스를 발견해서 반가운 동시에 한국 스타트업이라는 점에 다시 한 번 놀랬습니다!

웹사이트에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등록하면 임시 키가 생성되고, 이 임시 키를 이용해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P2P 방식, 즉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에서 사용자로 바로 전송 가능하기 때문에 자료의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고, 가장 빠른 연결을 탐색해 현 네트워크 상황에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개수나 용량에도 제한이 없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endAnywherer 바로가기


퍼플즈의 RECO!


RECO는 중앙 관리가 가능한 비콘입니다. 비콘은 블루투스 4.0의 블루투스 저전력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된 기술로, 비콘 주변의 기기들을 찾고 비콘과 기기 간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 기술은 상점 내에 비콘을 설치해서 상점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할인 정보나 쿠폰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등 상업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콘은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관리가 어렵습니다. 비콘은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동전형 전지로 구동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콘이 1~2개가 있으면 전지 방전과 같은 이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쉽지만, 100~200개가 있으면 이들의 이상을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비콘의 설정을 바꾸려 할 때에도 수백 개 비콘의 설정을 하나하나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RECO의 차별점은 바로 이 점에서 드러나는데요. RECO는 비콘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비콘의 중앙 관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한두 개의 비콘 뿐 아니라 수백 개의 비콘을 한 번에 통제하여 비콘의 설정을 변경하거나 전지 방전과 같은 상태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상에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퍼플즈의 이성관 PM님은 저희가 재학 중인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전신, 부산과학고등학교의 선배셨습니다.^^ 저희는 2013년에 입학한 23기이고, 이성관 선배님은 2002년에 입학하신 12기 선배시니 11년 선배를 MWC 2015에서 만난 것입니다. 학교 선배를 만난 반가움에 더 열심히 설명도 듣고, 학교에 대한 얘기도 잠시 나누었습니다.

▶ RECO 바로가기

Anyractive의 beTouch, iClassRoom!


Anyractive는 kt와 함께 MWC 2015에 참여한 K-Champ의 일원입니다. 이 스타트업의 제품은 하드웨어인 beTouch 와 소프트웨어인 iClassRoo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둘의 연동을 통해 기존의 모든 모니터나 TV를 전자칠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beTouch는 카메라와 펜으로 이루어집니다. beTouch 카메라를 화면을 바라보도록 설치하고, 펜으로 화면에 글씨를 쓰면 카메라가 펜의 적외선을 감지해 그대로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iClassRoom의 경우 이 기능을 구현하는 앱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iClassRoom 앱을 설치하고, TV나 모니터에 화면을 미러링 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을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beTouch 펜의 적외선을 beTouch 카메라가 감지해 펜의 위치를 스마트폰에 전송하고, iClassRoom앱이 정보를 토대로 화면에 필기를 표기하는 원리입니다.


iClassRoom 앱에는 이런 기본적인 필기 기능뿐만 아니라 수업을 위한 다른 기능들도 존재하는데요. iClassRoom앱은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과 수업을 듣는 학생의 스마트폰에서 모두 구동됩니다. 이를 이용해 학생의 스마트폰에서 선생님의 판서 내용을 보거나, 학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칠판에 원하는 내용을 적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낸 문제를 학생들이 맞추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런 기능은 기존의 단방향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들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구글, 애플, 페이스북이 거대 기업으로 성장해 전 세계의 IT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드롭박스, 에버노트, 우버, 슬랙 등 테크 스타트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스타트업의 성공에 힘입어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스라엘, 한국 등지에서도 기술 창업 사례가 많습니다~ 실제로 MWC 2015에서도 각국의 스타트업 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스타트업들은 한국관, 스타트 콘텐츠 코리아 등 여러 경로로 이번 MWC 2015에 참가했는데요. 경로는 다양하지만 이들 모두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델들을 고용해서 부스를 운영하는 대기업들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대표, 공동창업자 등 서비스를 제작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장본인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제품이 더욱 피부로 다가왔습니다 :) 지금까지 MWC 2015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부스 설명에 한국과학영재학교 조정민이였습니다 :) 열정적인 스타트업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을 이뤄내고 성공하도록 기원합니다.^^)b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포스팅의 글에 대한 권한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으며, 해당 포스팅이 kt의 입장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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