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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안 임자도서 '기가토피아' 꽃피운다!

- ICT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가아일랜드 구축


▶ KT, 기가인프라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 앞장서
   - KT-신안군 MOU 체결로 임자도에 ‘기가아일랜드’ 구축
   - 기가인프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가급 속도를 가진 섬으로 진화

▶ 5대 기가 ICT 솔루션 제공으로 지역사회 스마트하게 탈바꿈 
   - 5개월간 사전조사를 토대로 지역 사회 필수 서비스 선정
   - 교육, 문화, 의료, 경제, 에너지 5대 분야 최적화 솔루션 적용
   - 그룹사와 함께하는 ‘싱글KT’ 역량으로 기가아일랜드 후속 추진

<기가아일랜드, 임자도 연지네의 변화된 생활 풍경>

- 연지(임자초4)는 금요일 오후 6시가 기다려진다. KT멘토링으로 연결된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화상통화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지리적 영향으로 외국인과의 만남이 어려웠던 연지에게, 외국인 멘토는 연지의 영어선생님이자 국경을 초월한 친구다.

- 비닐하우스에서 브로콜리를 재배하는 연지 아버지 나욱주(35) 씨는 10월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부산여행을 떠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원격에서도 제어가 가능한 농가 ICT 솔루션들 덕분에 예전에는 힘들었던 가족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지의 할머니 황희자(56) 씨는 요즘 주민복지센터 나가는 재미에 하루가 즐겁다. UHD TV를 통해 도시의 백화점 문화센터 수준의 강의가 진행되고, 동네의 유일한 영화관이 마련돼 주변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음악 감상도 할 수가 있게 됐다.

한편 전남 목포에 사는 황기운(46) 씨는 누나 황희자 씨의 건강 때문에 그 동안 걱정이 많았지만, 보건소의 요닥서비스 결과를 문자로 제공받게 돼 마음이 놓인다.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남 신안군에서 대한민국 첫 ‘기가토피아’가 실현된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딴 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섬으로 탈바꿈 한 임자도에서 주민들의 삶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전남 신안군수, 최영익 KT CR지원실장과 임자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가아일랜드’는 지난 5월 1등 KT와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뒤 공개되는 첫 번째 결과물로, 이는 도서 지역에 KT의 기가인프라 기반 미래 융복합 솔루션을 적용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KT는 인터넷 이용률이 낮은 도서 지역 중 연내 기가인터넷 공급이 가능한 임자도를 ‘제1호 기가아일랜드’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달 KT는 전남 신안군과 MOU를 체결한 이후 민관합동으로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KT는 약 5개월 동안 해당 지역에 필요한 ICT 솔루션들을 사전 분석하고, 교육, 문화, 에너지, 의료, 그리고 지역경제 등 5개 분야를 해당 지역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선정하고 적용했다.


●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 진행


지역간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KT는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꿈, 끼, 인성’ 함양을 위한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http://www.ktdreamschool.org)을 이용해 임자도 학생들에게 화상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T는 서울시 및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18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20명과 임자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을 맺고 언어지도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준익, 봉만대 영화감독이 임자도 학생들과 스마트폰 영화를 함께 찍어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미래의 영화 감독 탄생을 도와 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기가사랑방 구축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임자도 주민복지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기가사랑방’을 꾸몄다. 

기가사랑방에는 ▲olleh GiGA UHD tv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원격 문화강좌를 통한 교육과 U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영화와 음악 콘텐츠도 제공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영화관과 같은 문화생활 공간이 부족했던 임자도에 문화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 태양광 시스템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 구축


에너지 자립과 효율화 기술 적용을 위해 주민복지센터 옥상에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했다. 

이 시설을 통해 ▲주민센터 1층 기가사랑방의 소요 전력을 태양광 자가용 발전설비로 공급하게 되고, ▲기가사랑방 내 모니터로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축해, ▲인근 지역 학생들이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요닥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주민건강 관리


노인층이 많다는 현지 사정을 고려해 정기 검사가 쉬운 당뇨 검진 솔루션 요닥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변으로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요닥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도서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KT는 신안군에 단말기 20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신안군 내 1만여 명의 노인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 ICT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농가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ICT 솔루션을 제공해 농가의 노동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비닐하우스에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과 비닐하우스 제어를 통한 생장환경 최적화 ▲구역별 환경설정에 따라 관수 공급 자동화 ▲영상관제를 통한 작물의 생장단계 관찰 및 온실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상 농가에서 작물 생육 DB를 수집해, 신안농업기술센터 DB에 등록한 뒤, 지역 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창조 경제를 실현하는 데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의 특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T-커머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 그룹사와 함께 연내 기가아일랜드 후속 추진


이번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는 KT와 BC카드를 비롯한 KT그룹의 14개사가 기금을 출연했으며, KTH, 스카이라이프, KT ENS, KT뮤직이 기가사랑방 구축을 위해 UHD TV 및 콘텐츠 제공과 태양광 시스템 설치 등에 참여해 ‘싱글KT’ 역량을 집중했다.

KT는 청학동과 대성동(민통선 내)을 비롯해 기가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농촌 간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이 기가로 연결되는 ‘기가토피아’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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