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보셨겠지만, 요 아이가 바로 아이패드에요!
9.7인치 LCD에, 일반적인 넷북이나 노트북에 비해서도 들고다니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죠!
뒷면은 알루미늄 재질의 유선형 바디를 뽐내고 있습니다! :) 자~알 빠졌네요!
9.7인치 LCD에, 일반적인 넷북이나 노트북에 비해서도 들고다니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죠!
뒷면은 알루미늄 재질의 유선형 바디를 뽐내고 있습니다! :) 자~알 빠졌네요!
얇고, 가볍고. 게다가 똑똑하기까지!
모든스마트함이 압축되고 압축되어 요 아이패드 안에 쏘~옥 들어갔습니다!
모든스마트함이 압축되고 압축되어 요 아이패드 안에 쏘~옥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봐서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자, 크기 비교샷 들어갑니다 :)
맥북프로 13인치와 아이패드의 비교샷입니다!
어때요? 대충 어느정도 차이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두께도 무려 이정도 차이가! 고목나무에 매미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부피가 이렇게 차이나도, 기능은 여타 노트북과 견줄 정도로 똑똑한 아이패드!
어때요? 대충 어느정도 차이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두께도 무려 이정도 차이가! 고목나무에 매미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부피가 이렇게 차이나도, 기능은 여타 노트북과 견줄 정도로 똑똑한 아이패드!
아래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크기 비교샷입니다 :)
아이패드 하나의 크기가 아이폰6개의 크기와 비슷하네요! (정말 강호동 씨 얼굴 크기와 비슷할 것 같지 않나요?)
아이패드 하나의 크기가 아이폰6개의 크기와 비슷하네요! (정말 강호동 씨 얼굴 크기와 비슷할 것 같지 않나요?)
두께도 정말 얇죠! 우왕굳!
아이패드도, 초기 상태에 대해서는 아이폰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 먼저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애플에서 OS격으로 개발한 iOS가 탑재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iOS 4.2로 출시 됨에 따라서 기존 Ver.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한글 키보드 입력지원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이 부분 하나만으로, 정식발매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
아래는 아이패드를 받아봤을때 처음 설치되어 있는 기본 app들의 모습입니다!
이 점에 대해, 먼저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애플에서 OS격으로 개발한 iOS가 탑재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iOS 4.2로 출시 됨에 따라서 기존 Ver.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한글 키보드 입력지원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이 부분 하나만으로, 정식발매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
아래는 아이패드를 받아봤을때 처음 설치되어 있는 기본 app들의 모습입니다!
예상한대로 별 다른 차이가 없네요. 다만, 음성메모 의 경우에는 아이패드에선 빠져있는데,
서드파티 App 으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
서드파티 App 으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
애플에서 모바일단말기를 만든다고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각양각색 이었다지요?
애플의 하드웨어라면 충분히 기대할만하다 vs 애플 첫 시도와 함께 무리수다.
이 이야기의 최후의 승자는?
사용자의 UI 를고려한 터치만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iOS 로 재탄생시킨 아이폰은 2G, 3G, 3GS, 4까지
계속 이어져서 나오게 됩니다. 단지 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직관적인지를
잘 보여주는 OS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고려를 많이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애플의 하드웨어라면 충분히 기대할만하다 vs 애플 첫 시도와 함께 무리수다.
이 이야기의 최후의 승자는?
사용자의 UI 를고려한 터치만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iOS 로 재탄생시킨 아이폰은 2G, 3G, 3GS, 4까지
계속 이어져서 나오게 됩니다. 단지 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직관적인지를
잘 보여주는 OS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고려를 많이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다만,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두 디바이스의 용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이폰은 전화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이고, 아이패드는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태블릿PC군으로 나눠볼수가 있겠네요.
둘다 액정 크기와 전용 Apps 차이와 같이 설계자체부터 다릅니다.
아이폰은 전화통화가 가능한 스마트폰이고, 아이패드는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태블릿PC군으로 나눠볼수가 있겠네요.
둘다 액정 크기와 전용 Apps 차이와 같이 설계자체부터 다릅니다.
개발 초기단계에 해상도등의 차이 등등을 고려해서 아이폰용으로 나왔던 app의 소스를 그대로 쓰진 못하고,
새로이 개발한다고 하네요. 아이폰의 조그마한 크기로는 아쉬운 부분을 9.7인치 태블릿으로 해소 시켜주는
장점도 보이는군요~
(단위: 원, VAT 포함)
구분 | SHOW 데이터평생 4G | SHOW 데이터평생 2G | |||||
16G | 32G | 64G | 16G | 32G | 64G | ||
고객 실구매가(A) (24개월 기준 요금할인 포함) |
218,400 | 320,400 | 428,400 | 390,000 | 492,000 | 600,000 | |
출고가 | 784,000 | 886,000 | 994,000 | 784,000 | 886,000 | 994,000 | |
약정할인 출고가 | 726,000 | 828,000 | 936,000 | 726,000 | 828,000 | 936,000 | |
고객할인 합계(24개월 기준) | 565,600 | 565,600 | 565,600 | 394,000 | 394,000 | 394,000 | |
고객할인 세부내역 |
1) 요금할인 | 475,200 | 475,200 |
475,200 | 303,600 | 303,600 | 303,600 |
2) 단말할인 | 90,400 | 90,400 | 90,400 | 90,400 | 90,400 | 90,400 | |
할부원금 (출고가-단말할인) | 693,600 | 795,600 | 903,600 | 693,600 | 795,600 | 90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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