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용Tip] 쇼 포토박스, 추억을 전달받고 감동을 보여주다!

쇼포토박스, 궁금하시죠?
여기 여러분 혹은 여러분 주위에서 분명히 있을법한 일들이 몇가지 있네요.


경기도와 부산, 장거리 연애 커플이라던지,

두 아이의 유학을 위해 미국에서 가장역할을 하고 있는 L씨와
졸지에 홀로 남아 단칸방에서 2년째 지내고 있는 기러기 아빠 Y씨라던지,

혹은, 서울에서 맞벌이를 하다가 결혼 3년만에 이쁜 아가를 낳은 부부,
그리고 세남매를 모두 서울로 보내고 강원도에서 홀로 지내시는 할머님의 이야기 같은거 말이죠.

쇼 포토박스는 이런 역할을 해준답니다.

내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운대, 겨울바다를 바로 찍어서 경기도에 사는 사랑하는 그녀의 책상에 놓인
쇼포토박스에 바로 보이게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진을 찍고 보내고 USB로 옮기는 그런 번거로운 과정없이요.

이건 어떨까요? 아이들 커가는 사진, 하루하루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기러기 아빠의 이메일로 보내면 첨부파일 열고 옮기고 할 것 없이 아빠의 사무실 책상에 놓인 쇼포토박스에 바로 뜨는 거에요.

이건 어떨까요? 아버님 댁에 보일러 말고, 쇼포토박스 놔드리기.
우리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너무너무 궁금해하시는 시골 어머님 아버님.
어르신들께 이메일을 보낼수도 없고, 작은 핸드폰 액정만으로 보시라 할 수도 없고.
별도의 조치없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바로 시골 어머님 아버님 머리맡에 쇼포토박스로 넣어드리자구요.




단순히 디지털기기가 아닌 물리적거리를 극복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마음이 담긴,
그런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더해진 매개체. 그게 바로 '쇼포토박스'라고 할 수 있겠죠?

사진을 크게 보여주는 9인치의 대화면.
슬라이드 쇼 재생에서는 17종류의 다채로운 변환 종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찍은 사진을 곧바로 보낼 수 있는 쇼 포토박스 서비스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첨부하고 보내면, 쇼포토박스에 사진이 전송됩니다.
사진과 함께 메세지도 보낼 수 있으며 메일 혹은 mms로 사진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한 사진관리가 가능합니다.
도착한 사진을 원터치로 쇼포토박스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쇼포토박스 정액 요금제의 가입이 필요합니다.
- 쇼포토박스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분은 친구로 등록한 최대 23명까지입니다.

쇼포토박스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쇼포토박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홈페이지 하단에서 이용가이드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또한 11월 14일 (일) 까지 60일간의 무료체험단도 모집하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쇼포토박스 홈페이지 : https://photobox.show.co.kr/)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유난히 추울 거라 하는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담긴 사진을 '쇼포토박스'로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이상, 쇼 블로그팀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