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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스타 아이폰 매니아 시리즈 6탄 오지호&송종호 편 ★ 오지호,송종호의 "미남 배우가 아이폰4를 만났을 때 생기는 일"













두 분의 최대의 관심사는 '페이스타임!' 어떻게 설정하는지 하나하나 배워가며 신기해하시네요!



친절한 범대리님 열혈 설명 사원으로 돌입하셨군요!











오지호: 아무래도 촬영 중에 대기시간이 많다보니까, 아이폰 트위터 앱을 통해서 팬들과 이야기를 참 많이 해요. 
           팬들과 소통하기도 하고, 소식이 뜸하던 사람들이 불쑥 말을 걸어올 때도 있구요. 진짜 반갑다니까요. 
           천하무적야구단 김창렬 씨가 트위터로 절 보고 싶어하는 팬이 있다길래 부산에 가서 한 번 만나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부터 트위터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접 팬들과 만나는 기회가 적었는데, 참 고마운 일이죠.



 







 



두 분 모두 소문난 스포츠매니아시죠. 오지호 씨는 천하무적야구단에서 야구를, 송종호 씨는 XTM의 새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300’ 촬영에 한창이신데요. 두 분, 아이폰으로도 스포츠를 즐긴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오지호: 제가 촬영장에 오래 나가 있을 때 아이폰으로 야구 뉴스 정말 많이 보거든요.
            이 홈런배틀이라는 앱도 자주 하구요. 그런데 맨날 져요 하하~







아이폰에도 볼링게임이 있답니다. 어디 한 번 송종호 씨의 볼링 실력 좀 볼까요?





                                           어맛, 송종호 씨의 아이폰엔 야구, 탁구 게임도 있네요!









  

 




승계 기변까지한 아이폰매니아 오지호씨와 송종호씨와의 훈훈한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쇼포터는 더 재미있는 인터뷰를 위해 오늘도 달리고달리고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