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비스/네트워크

무제한 와이파이에 무제한 3G까지! KT, 무제한 데이터의 양 날개를 펼친다


무제한 와이파이에 무제한 3G까지! KT, 무제한 데이터의 양 날개를 펼친다


▶ KT, 3W 토털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시행
 - 월정액 5만 5천원 이상의 i요금제 고객에게 자동으로 제공
 - 와이파이와 3G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무제한 무선데이터 이용 가능
▶ 3G 데이터 다량 이용고객은‘데이터 무제한’, 소량 이용고객은‘데이터 이월’로 효율적인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
    해 고객의 선택폭이 더욱 확대
▶ 세계 유일의 3W 네트워크를 통한 무제한급 서비스 제공
▶ 망 부하시에 한해 일시적 QoS 제어 예정이나, 충분한 네트워크 용량 확보로 제어 가능성 희박



휴대폰으로 와이파이는 물론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강력한 유무선 토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원더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9월 10일부터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KT 고객은 무제한 와이파이(Wi-Fi)와 무제한 3G(WCDMA)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미 넉넉한 3G 무료데이터 용량과 데이터 이월 및 우수한 와이파이망을 통해 실질적인 ‘데이터 무제한급’ 서비스를 제공해온 KT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다양한 계층과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증가하고, 아이덴티티 탭 등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것이다.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i형 정액 요금제중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5만 5천원 이상의 ‘i-밸류(55,000원), i-미디엄(65,000원), i-스페셜(79,000원), i-프리미엄(95,000원)’ 등 4종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데이터 다량 이용고객은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테더링 포함)로 추가 요금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면 되고, 소량 이용고객은 업계 유일의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통해 사라지는 데이터 없이 알뜰하게 무선인터넷을 쓰면 된다.
또한 웹서핑이나 메신저 같은 저용량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이동중일 때,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대용량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나 데이터 전송속도가 중요한 VOD/MOD를 즐길 때는 우수한 품질의 ‘KT 올레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KT는 이번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으로 세계 최고의 3W 네트워크  경쟁력을 고객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어 스마트폰 가입 고객과 데이터 매출 증대가 더 가속화되고 무선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무선데이터 이용시 가장 선호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이미 35,000 곳을 넘어선 올레 와이파이 존을 연말까지 4만 국소, 내년에는 10만 국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동 와이파이’로 활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WiBro)도 수도권에 이어 10월부터는 5대 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3월부터는 전국 84개 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데이터 무제한 이용고객 증가에 따른 망 부하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KT는 3G 데이터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일부 데이터 다량 이용고객의 QoS를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최소한의 제한 조치를 둬서 3G 데이터 무제한의   혜택이 다수의 고객에게 돌아가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KT는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지역에 이미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충분히 구축해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3G 네트워크 용량 증설도 계획하고 있어 망 과부하 발생이나 QoS 제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QoS 제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쇼 홈페이지(
www.sho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테더링 서비스는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OPMD(쇼 데이터쉐어링) 서비스는 기존 무선데이터 제공량 내에서 이용가능하고 초과될 경우 1MB당 51.2원이 과금된다.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제공에 따라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필요와 이용상황에 따라 적합한 네트워크를 선택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인터넷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충자료

■데이터 무제한 적용대상 요금제 및 이용기준


        ※ 아이폰 평생요금제의 경우도 평생-밸류/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동일 제공함
      ※ i-프리미엄(95,000원)의 음성은 유무선 망내 무제한이고 망외 800분 무료

       ▶ 데이터 무제한: 3G(WCDMA)와 와이파이망에 상관없이 무제한 이용

            - 통화안정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
                . 3G(WCDMA) 망 부하 미 발생: 무제한 서비스 제공
                . 3G(WCDMA) 망 부하 발생시: 일부 서비스 QoS 관리 (단, 와이파이에서는 제한 없이 이용 가능)
                . 요금제별 3G(WCDMA) 데이터 일일 기준 사용량
                . 관리대상 서비스 : VOD/MOD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등
                . 사용가능 서비스 : 웹서핑, 메일동기화, 메신저 서비스 등

            - OPMD(쇼 데이터쉐어링)서비스는 아래(기존 무선데이터) 제공량  내에서 허용하며, 초과시 0.025원/0.5KB 적용




  • 이전 댓글 더보기
  • 잇힝 2010.09.09 10:42

    SKT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의 경우, 데이터 쉐어링 또한 무제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KT는 제한이 걸려있군요. 혹시 제한을 풀 계획은 가지고 있는 건지요? 아울러 현재의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는 iplug 모뎀을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SKT 처럼 데이터 전용 USIM을 제공 계획은 없는 건지요? 데이터 전용 유심과 iplug 모뎀으로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면 한 발 더 앞서나갈 기회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 hometown 2010.09.09 10:45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그런데요..

    밸류요금제 사용시 75mb사용하면 그날은 아예 3g망 못쓰는건가요??

    그게 어떻게 무제한이죠 -_-

    • 테더링 2010.09.09 13:19

      테더링만 할때 75mb 넘어가면 제한을 한다는 말이지 나머지 일반 웹페이지 스마트폰으로 보는건 큰 문제가없을거같은데여?

    • KDS 2010.09.09 13:36

      테더링은 상관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다운로드나 실시간 동영상 감상같은 것이 문제겠죠

    • SKT와 똑같이 2010.09.09 13:40

      SKT와 똑같이 하는 것 같네요.
      테더링 상관 없이 기준 용량 초과하면 동영상 스트리밍과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만 막고 일반 웹서핑은 그대로 열어두겠다는 얘기 같네요.

  • 천하귀남 2010.09.09 11:00

    와이브로만 3년넘게 쓰다가 넥서스원을 구입후 넥서스원과 와이브로를 같이 이용하려고 보니 egg기기만 따로 구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기존 와이브로 해지하고 1만원에 2G주는 스마트폰연동 와이브로로 새로 가입했습니다.

    바로 그저께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발표를 하셧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와이브로와 스마트폰 같이 쓰는 사람은 어쩌실건가요?

  • 모노마토 2010.09.09 11:31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까더니 따라하고있네여...

    이건 뭐 병신인증이라고 해도 될런지.....

  • KDS 2010.09.09 13:42

    i-라이트(데이터 500MB)가 45,000원 입니다. i-미디엄(데이터 1000MB)이 65,000원으로 2만원이 비쌉니다. i-미디엄 제한이 100MB/일 입니다. 한달 내내 100MB 꼬박꼬박 다 채워 써도(굉장히 힘든 일입니다만) 한달에 3000MB 밖에 못 쓰네요. 차라리 i-라이트에다가 똑같은 2만원내고 SHOW데이터플러스2G 신청해서 일일제한 없이 2500MB 쓰는게 낫겠네요. 3G는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주말이나 이런 때에만 WIFI없는 지역에서 몰아서 쓰게 되는데 하루에 100MB씩만 쓰라고 제한걸면 한달에 1000MB도 다 못 쓰니까 무제한은 커녕 이전보다도 더 제한됩니다. 따라서 오히려 기존 i-미디엄쓰시는 분들에게는 더 안 좋은 소식일 수 있겠군요.

    • KDS 2010.09.09 13:46

      웹서핑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했을 경우 스트리밍에 사용된 전송량만 따로 계산되는 것 인가요? 그리고 마켓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그것도 일일 사용량 제한에 포함이 되어 계산되는 건가요?

    • 음. 2010.09.09 13:49

      SHOW데이터플러스2G인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런 맹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KT 음성통화 확장 부가서비스가 없어서 저는 음성통화 무료분 때문에 라이트에서 미디엄으로 갔는데;;

      스트리밍은 프로토콜이 다르므로 웹서핑과 어렵지 않게 구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켓 다운로드도 데이터 전송이니 당연히 사용량 제한에 포함 될 것 같습니다.

      저처럼 기존에 일일 제한 없이 쓰던 i-밸류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하시던 분들은 위 표에 나온 일일 제한 용량 기준이 모든 데이터 포함해서 계산 되는 거라면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스트리밍만 계산해서 100MB 등으로 제한하는 거면 몰라도 말이죠. 웹서핑과 앱 다운로드만으로 일일 제한 용량 초과하면 스트리밍 못 할 기세...

    • KDS 2010.09.09 14:05

      질문이 두 개가 있는데요, (1) 제가 위에 제한이 무조건 되는걸로 가정하고 글을 쓴 것이 조금 잘못된 것 같긴해요. 그러면 만약 네트워크에 부하가 없는 경우에는 VOD를 무제한 시청하더라도 제한이 없는건가요? (2) 네트워크에 부하가 있건 없건 오로지 웹서핑만 하는 경우 진짜로 무제한인거죠?

  • Mvoip 2010.09.09 13:44

    mvoip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는건가요? SKT는 한달에 200m로 제한을 했던데..
    어딜가도 거기에대한 말은 없네요... 그것도 제한량에 포함되는겁니까?

  • 배군 2010.09.09 13:52

    i벨류의 경우 스트리밍 하루 제한량이 75mb 인데... 75mb 초과시 스트리밍 서비스만 자동으로 차단되는건가요? 아님..75mb 초과할시에도 스트리밍이 재생되면 요금은 따로 부과되는건가요??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무용지물은 무제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배군 2010.09.09 13:53

    또 하루 75mb 기준이라는게 부하발생시 인가요?? 아님 무조건 일일사용량 인가요??

  • netdiver 2010.09.09 14:40

    114 전화문의 결과 정책이 결정 되었으나 고객요구에 따라 앞으로 변경의 여지가 있다네요. (그냥 하는 말도 같습니다만)

    확실히 들은 건 일일 사용량 초과시 QoS(Quality of Service, 서비스품질)을 적용하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속도'를 제한하겠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i-미디엄의 경우 하루 100MB 초과하면 동영상을 못 본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대신 일일 기준량 초과 후 동영상 볼 때 좀 느려질 것 같습니다.

    일일 사용량의 계산은 3G를 이용하는 '모든 데이터'라고 합니다. (마켓 앱 다운로드, 웹서핑, 이메일, 동영상 스트리밍 등 모두) 이것에 대해 사용량 계산하는 데이터를 QoS 관리대상 서비스로 제한해야 하지 않느냐는 건의를 했습니다. 이메일과 웹서핑으로만 일일 사용량을 초과하는 사람의 경우 QoS를 적용해도 전체 네트워크 서비스에 아무 효과가 없을 뿐더러 사용자만 피해보는 격이니까요.

    이상 전화문의 결과였습니다.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QoS의 목적은 개인이 아닌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를 원활히 이용하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서비스에 막힘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개인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어느 정도의 속도 제한을 때때로 가하는 등의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센트 2010.09.09 18:33

    늘 그렇듯이 불리한 댓글에는 KT의 대댓글이 안달리는군요. 해명의지 또는 해명대책도 없이 이런 포스팅 올라왔다는 게참 급한 KT의 마음이 보입니다. 번복하거나 하지 않겠지만 늘 이런 따라가기 식 정책은 구멍이 보이더군요. 아이폰4 나오면서 사용하던 3GS 폰 넘기는 정책도 그렇고 사업성만 따지지 심지어 일반적인 상식조차 무시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대표적으로 어이없는게, 와이파이 지역에 대한 구분도 없이 QoS적용에 대해서 써놨네요. 와이파이는 속도제한없이 무료라고. 3G 망이랑 와이파이에 대한 개념조차 햇갈리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아마 작성하신 분도 햇갈린건지...참.

    집에서 쓰는 AP도 QoS로 속도제한 걸 기세.

  • 컬로션 2010.09.09 18:45

    OPMD 용량이 이상해서 씁니다. 저는 쇼옴니아 아이프리미엄 유져인데, 3000mb가 아니라 4500mb 가 되는 건가요? 쇼옴니아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 노리사랑 2010.09.09 20:33

    이거보고 포스팅하고 이거에 다시 댓글을 다는 군요. ㅎㅎ

    오늘 KT가 3G 망에서도 무제한 데이터 정액제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LG도 거들었구요.

    http://blog.naver.com/isdnnet/130093593554

    무늬만 무제한이었던 SKT도 하루 70BM 제한을 풀겠죠?

    명실상부한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셈이군요.
    앞으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언급을 했지만
    공짜는 아니지만 사용량에 관계 없이라는 것은 큰 장점이 되고
    이로 말미암아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가 등장하고
    우리의 생활도 많이 바뀔 것으로 기대 합니다.

    • ... 2010.09.24 19:38

      포스팅하신 것 보고 왔습니다만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시는군요.
      물론 우리 삶의 질은 높아지겠지만
      그게 결코 3G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구현되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속도 문제도 있고 망부하 문제도 있고..
      해결책은 내년 후반기쯤 미국쪽에서 나올 공산이 크죠.

  • 진짜 궁금해요 2010.09.09 22:09

    망 부하시 제한 <-- 진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제한 이라는 것이 아예 특정 서비스 관련 3G사용을 차단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속도만 줄이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천재 2010.09.10 00:57

    일반요금은 무제한 못하나요?; 꼭 요금제에 가입해야되나...

  • 벚꽃난 2010.09.10 15:52

    아이패드 쓰는 사람이 3G로 개통해도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할 수 있나요?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 흑라 2010.09.17 15:52

    그러니까..노리사랑님 댓글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공개할땐 SKT랑 똑같이 일일 75MB넘어가면 속도제한을 건다는건데 이래서 위의 댓글단분들이 하는짓이 SKT랑 똑같다고 비난한건데요..
    '무늬만 무제한이었던 SKT도 하루 70BM 제한을 풀겠죠?' 라는 말에서 이해를 할수 있는게..그럼 KT는 하루 제한이 없다는 말인가요?....그래서 SKT도 이제 제한을 풀거라는 얘기인지..
    실제로 적으신 블로그주소에 보면

    ▶ 망 부하시에 한해 일시적 QoS 제어 예정이나, 충분한 네트워크 용량 확보로 제어 가능성 희박

    (출처 : http://smartblog.show.co.kr/253)

    라는 것에서 출처로 들어가보면 하루 75mb제한이 떡하니 있습니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포스팅한 글 도입부는 SKT의 말만 무제한이 이제 진짜 무제한이 될거라면서 KT는 그런 말만 무제한(일일제한)은 없는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면서 시작하시더니 실제 글내용에는 똑같이 SKT랑 제한 걸어놓은 글을 링크하셨네요..
    위에 어떤분이 직접 전화해서 물어본결과 하루제한걸리는게 3G망을 쓰는 모든 데이터포함이라는데 분명 제한이 걸리는거 같은데요..포스팅할때 기준을 좀 명확히 세워서 하시기 바랍니다.

  • 와이파이 2010.10.11 20:25

    WiFi ..... 그걸 KT가 제한이라도 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내가 WiFi 지원되는 폰으로 무선인터넷 쓰는 게 자유 아닌가요? 언제는 넷스팟 아이디 쓰면 용량 제한, 시간 제한이라도 있었는지...

  • 젭라 2010.11.30 19:01

    SKT처럼 타사개방은 아니라도 표준요금제 고객한테 제발 네스팟 오픈좀

  • 아무개 2010.12.07 15:0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51402011831742002


    '망 중립성'은 엿바꿔 드셨나요? 그럼 사업 접던가?

  • KT 주장과 다른 사실 2010.12.07 15:22

    아이폰 ‘3G VoIP’ 허용…국내는?

    이통사 BM수정 불가피…韓 “아직 시기상조”
    KT, 편법 사용자 급증…‘탈옥폰’ 잡기 ‘골머리’

    안철우 기자


    최근 3세대(3G) 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아이폰에서 허용됨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비즈니스모델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망개방 허용 결정으로 애플은 ‘아이폰 OS SDK 3.12’를 통해 외부개발자들이 아이폰용 인터넷전화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따라서 3G망을 이용한 아이폰용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 등록도 허용된 셈이다. 이에 발맞춰 스카이프는 3G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기능을 추가한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프 관계자는 “새 버전이 출시되면 아이폰 유저는 3G망을 이용해 스카이프 가입자끼리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된다”며 “스카이프아웃(SkypeOut)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휴대폰이나 유선전화에도 전화를 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서는 ‘차단’(?)=반대로 국내에서는 이를 막아보려는 행보가 시작됐다. 최근 KT는 아이폰 보급과 함께 이용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는 탈옥(jail breaking)폰을 통한 인터넷전화 사용에 대해 이를 차단하는 방법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무선랜을 통한 스카이프의 접속 시에만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KT는 스카이프를 통한 무료 인터넷전화를 무선랜 망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설정해놨기 때문이다.

    3G망 하에서 스카이프를 통해 전화를 걸면 ‘3G망을 통한 스카이프 통화는 계약상의 규제로 현재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무선랜 망의 범위는 좁기 때문에 이동 중 사용이나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 지역에서의 통화는 불가하다.

    이를 피하기 위해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은 ‘탈옥’ 후에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상점 ‘사이디아(cydia)’에서 아이폰이 3G망을 무선랜 망으로 오인토록 하는 애플리케이션(3G-unrestrictor)을 다운받아 3G망을 통해 음성통화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방식을 이용할 경우 통신 사업자들은 매출에 직격탄을 맞게 되는데, 음성 통화 요금은 10초에 18원 가량이지만 인터넷전화는 500MB 데이터로 약 1250분의 통화가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폰 보급으로 국내 스마트폰 유저들의 주장이 점차 강해지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사안마다 통신사와 유저들간의 힘겨루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같은 관계자는 “미국은 3G망 인터넷전화를 막아두었다가 최근 이를 해제한 것인 데 반해, 한국은 거꾸로 3G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를 막겠다고 나선 형국이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0/02/15 [20:16] 최종편집: ⓒ it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