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TED. 지금 유행하고 있는 강연콘서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로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는 신 지식의 강연콘서트 입니다.

TED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명인사들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연은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30분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 시청하기에 부담이 없고, 영어로 된 강연이 많아 자연스럽게 리스닝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는 TED 강연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한다면, 좀 더 열정적으로 희망찬 하루를 꿈꾸며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새해 다짐으로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를 목표로 세웠어도, 정작 지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서점에서 책을 사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올레e북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점에 가지 않고도 출, 퇴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알랭드 보통의 장편 소설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올레e북은 신문, 잡지, 동영상이 포함된 화보집이나 영어교재까지 즐길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더욱 뛰어납니다. 한 번 구매를 하면 스마트홈 패드는 물론, PC와 스마트폰 단말기 및 eBook 단말기등 다양한 매체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1석 4조라고 해야 할까요? 

외근을 나갈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도록 무거운 노트북과 중요한 문서들을 챙기느라 정신 없이 바쁜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작업환경이 제한적인 외근 중에 중요한 문서의 오타나, 그래프를 수정해야 할 경우 폴라리스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지하철이나 택시 안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수정모드’입니다. 다른 문서관리 어플리케이션은 수정하려고 하면 바로 틀어져버리기도 하는데, 폴라리스 오피스는 형태를 흩뜨리지 않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지원하고, 서로 호환이 가능하니 유료라고 해도 매력적인 어플입니다! 스마트한 워킹맘의 스마트한 악세서리이죠!

“영어공부 언제 하지…… 회화 공부 좀 해야 하는데……” 고민만 하다가 벌써 2012년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워킹맘들에게 영어공부가 특히나 더 어려운 이유는 ‘명강의, 명강사’를 찾아 회사에서 먼 영어학원에 찾아가야 하거나, 주말의 꿀맛 같은 휴식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올레tv now' 어플리케이션은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콘텐츠를 비롯, 명사 특강 및 교육강좌까지 1만 8000천 여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손 안에 스마트홈 패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명강사의 명강의를 들으며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죠! <유수연의 토익필살기>, <문단열의 4주 스피킹>, <The English Show – Movie>, <일본어 뱅크 다이스키>, <라이라이 중국어 회화 입문>등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