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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잠 못 드는 올레매거진 10월호 업데이트 소식


뜨거운 이슈들을 가득 담은 올레매거진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WOW! 이번 10월호에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과 멋진 화보까지,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남성분들의 초 관심사! 10월의 신형차에 대한 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트래블러>에서부터 <바자>,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그리고 <모터 트렌드>까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tvN <로맨스가 필요해>의 ‘주열매’로 많은 이에게 사랑 받은 배우 정유미의 인터뷰와 아름다운 화보를 10월호 <더 트래블러> 에서 전해 드립니다.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배우 정유미의 모습은 털털하고 중성적이였다면, 드라마에서는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마의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변신했네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드라마를 통해 힘들었던 점 혹은 얻은 점과, 배우 정유미가 아닌 인간 정유미의 모습에 대해 소개해 드린다고 하네요. 더불어 사이판 바다와 함께한 멋진 화보까지 정말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러블리 걸 정유미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올레매거진 <더 트래블러>를 꼭 찾아 주세요!





10월호 <바자> 에서는 베니스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으며 40대 여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조민수,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이제훈,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팔방미인 소녀시대 윤아 등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의 여주인공 배우 조민수, 농염한 외모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또한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많은 여성들의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제훈, 요즘 어느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새로 개봉되는 영화 <점잼이들>에서의 모습도 궁금해지네요!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은 소녀시대 윤아, 소녀에서 어느덧 여인이 되어 성숙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는데요. 드라마 종영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윤아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됩니다!





10월호 <에스콰이어>는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요즘 대세남인 가수이자 배우 서인국부터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젠틀맨 배우 김민종, 섹시한 매력으로 연하남과 사귀고 있는 가수 백지영, 아이돌계의 넘버원 비스트의 소식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먼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히로인 서인국 님, 노래만 잘 부르는 줄 알았는데 연기까지 완벽하다니 정말 대세남 답네요.


또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가수 백지영 님의 모습도 만나 보세요. 더욱 더 섹시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백지영 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새롭게 재조명된 배우 김민종 님의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그의 인생에 대한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코스모폴리탄>의 커버 모델은 우리에게 친숙한 ‘미란이’,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입니다. 화사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미란다 커가 모델로 활동 중인 백 브랜드의 홍보차 내한한 소식을 코스모폴리탄에서 전해드립니다. 모든 남성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


또한 뮤지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 중인 배우 조승우 님의 멋진 화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초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 화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에 성공한 구혜선 님의 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벌써 두 번째 장편 영화의 감독이 된 구혜선 님, 그녀의 멋진 모습을 올레매거진이 응원합니다.





10월호 <모터 트렌드> 에서는 이번 달의 신형차 3대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벤츠와 폭스바겐, 포르쉐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벤츠에서 준비한 ‘GLK 220’의 가장 큰 장점은 승차감입니다. 차체 높이를 20밀리미터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우당탕한 산길을 기가 막히게 잘 헤쳐나간다고 하네요.


또한, 폭스바겐의 ‘시로코R’ 역시 만만치 않은 스펙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시속 200킬로미터를 넘어도 펀치력을 잃지 않는 엔진으로 짜릿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 바퀴 안쪽에 브레이크를 걸어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유연하여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르쉐의 ‘GTS’는 성능은 물론이고 외관까지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본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며 스포티한 매력까지 정말 1세대의 절반 성공을 보란 듯이 떨쳐버리고 완벽한 성공을 보여주네요. 와우!



이번 올레매거진 10월호는 보다 다양한 소식과 퀄리티 높은 화보로 애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가려 합니다. 항상 올레매거진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