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집전화’는 대표적인 유선전화 서비스로써, 집전화로 사용 중인(가정 및 기업 유선전화 합계, 2012년 8월 기준) 총 1874만 회선 중 약 83.5%에 해당하는 1541만 회선을 차지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집전화 상품 입니다. 또한 이러한 수치만큼이나 개통 110주년이라는 우리나라 대표 통신 역사를 자랑하며 시대의 변화와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1902년 |
서울~인천 지역 개통 시작, 일반인들에게 보급 시작 |
1970년대 |
가격이 비싸 일부 가정에서만 사용 |
1980년대 |
통신 산업의 발전으로 대중적인 통신 수단으로 자리매김 |
1986년 |
아시안게임 개최를 계기로 카드식 전화기 등장 |
1990년대 |
대부분의 가정에 집전화 보급 / 중반 삐삐와 휴대전화 등장 |
2000년대 |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 |
2010년대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널리 보급 |
1) 재해 시(112, 119 신고 시)에 가장 정확한 위치를 말해줍니다. 정전이 나더라도 전화선으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생생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2)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합니다.
3)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서비스들이 많습니다.
4) 전자파 걱정이 없는 Green 전화입니다.
5)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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